잔금 보내기 전 5분,
내 전 재산을 지키는 시간
이사 날 정신없으시죠? 하지만 등기부등본 확인은 필수입니다.
복잡한 법률 용어 대신, 세입자가 딱 확인해야 할 포인트만 짚어드립니다.
🔍 왜 1,000원을 아끼면 안 될까요?
열람 (700원)
단순 확인용. 화면으로 쓱 보고 넘길 때.
발급 (1,000원)
법적 효력 & 타임스탬프.
나중에 문제가 생겼을 때 "내가 이때 확인했다"는 증거가 됩니다. PDF 저장이 필수!
📄 어디서 떼야 하나요?
상황에 딱 맞는 4가지 방법을 확인하세요.
인터넷등기소 (PC)
가장 확실하고 안전한 정석 방법
모바일 앱
이동 중 급하게 확인해야 할 때
무인발급기
종이 서류가 당장 필요할 때
등기소 창구
기계 사용이 어렵거나 도움이 필요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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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전 등기부 해부
아래 [가짜 등기부등본]의 각 영역(표제부, 갑구, 을구)을 클릭하면, 잔금 직전에 무엇을 체크해야 하는지 핵심 팁이 나타납니다.
등기사항전부증명서
(말소사항 포함) - 집합건물
[표제부] (건물의 표시)
| 건물번호 | 건물내역 |
|---|---|
| 제101동 제305호 | 철근콘크리트구조 84.95㎡ |
[갑구] (소유권에 관한 사항)
| 순위번호 | 등기목적 | 권리자 및 기타사항 |
|---|---|---|
| 2 | 소유권이전 | 소유자 홍길동 |
[을구] (소유권 이외의 권리)
| 순위번호 | 등기목적 | 권리자 및 기타사항 |
|---|---|---|
| 1 | 근저당권설정 | 채권최고액 금 120,000,000원 채무자 홍길동, 근저당권자 OO은행 |
등기부의 영역을 클릭하세요
영역별로 반드시 확인해야 할
위험 요소를 알려드립니다.
내가 계약한 그 집 맞나요?
여기는 건물의 '신분증'입니다. 주소가 조금이라도 다르면 법적 보호가 무효가 될 수 있습니다.
- 지번 일치 여부: 계약서의 주소와 토씨 하나 틀리지 않는지 확인하세요.
- 동·호수 (집합건물): 아파트/빌라는 동·호수가 생명입니다. (101호인데 등기부엔 지층1호? 위험!)
진짜 주인? 위험한 딱지?
소유권에 관한 기록입니다. 집주인 신분증과 이름을 대조하고, '무시무시한 단어'가 없는지 봅니다.
🚨 즉시 거래 중단 키워드
* 이런 단어가 보이면 절대 입금하지 마세요.
집주인의 빚(근저당) 확인
소유권 이외의 권리, 주로 대출(근저당)입니다. 집이 경매로 넘어가면 내 보증금이 안전할지 계산해야 합니다.
▲ 빚이 너무 많으면 내 돈(초록색)을 돌려받기 힘듭니다.
(근저당 채권최고액 + 내 보증금) < 집 시세의 70~80%
※ 이 비율을 넘으면 '깡통전세' 위험군입니다.
이사 후 남은 쓰레기 봉투, 버려야 할까?
타 지역 종량제 봉투 환불 및 사용 방법 알아보기
⏰ 골든 타임은 언제인가요?
입주 당일, 시간대별 행동 요령입니다.
은행/이체 직전 (가장 중요)
이체 버튼 누르기 직전, 지금 당장 등기부를 열람/발급하세요.
"발급일시: 현재 시각" 확인 필수!
Checklist
- 갑구: 어제 없던 가압류가 생겼나?
- 을구: 대출이 늘어나지 않았나?
잔금 이체 & 입주
주민센터에 가서 전입신고 + 확정일자를 바로 받으세요.
⚠ 마의 시간 (법적 공백)
이사를 마치고 잠이 들어도,
아직 법적 효력은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 집주인이 나쁜 마음을 먹고 이 날 대출을 받으면, 세입자가 후순위로 밀릴 위험이 있습니다. (그래서 잔금 직전 확인이 중요합니다!)
다음 날 00:00
드디어 대항력(법적 보호)이 발생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