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약, 운이 아닌 전략 게임입니다.
공고문 읽기부터 당첨 후 서류 제출까지.
복잡해 보이는 청약 과정을 7단계 실전 로드맵으로 정리해 드립니다.
전략의 시작: 민영 vs 공공
청약 신청 전, 내가 노리는 주택이 '민영주택'인지 '공공주택'인지 아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당첨자를 선정하는 기준 자체가 다르기 때문입니다. 아래 탭을 눌러 핵심 차이를 확인하세요.
💰 예치금 싸움
민간 건설사가 분양하는 주택입니다. 통장에 들어있는 '예치금'이 기준을 넘어야 합니다.
✓ 기준일: 입주자모집공고일 전일까지 충족 필수✓ 선정 방식: 가점제(점수) + 추첨제(운)
실전 청약 7단계 로드맵
"공고를 읽고 → 접수하고 → 발표를 기다린다."
이 간단한 흐름 속에 숨겨진 디테일을 단계별로 확인하세요. 각 단계를 클릭하면 상세 팁이 열립니다.
공고문 먼저 잡기 (승부처)
가장 중요한 단계입니다. 입주자모집공고문에서 아래 5가지를 반드시 체크하세요.
- 공급유형: 특별공급 vs 일반공급 (내 자격 확인)
- 지역요건: 해당지역 거주 여부 및 기간
- 무주택요건: 세대주/세대원 기준 확인
- 선정방식: 가점제인지 추첨제인지
- 통장요건: 예치금 및 납입 횟수
* 모든 조건의 기준일은 '오늘'이 아닌 '입주자모집공고일'입니다.
청약홈 로그인 준비
청약홈(한국부동산원)은 본인 명의 인증서가 필수입니다.
공동인증서, 금융인증서, 간편인증(네이버/카카오 등)을 미리 준비하고 로그인이 잘 되는지 테스트해보세요. 당일 아침에 허둥지둥하면 늦습니다.
자격 사전 점검
"될 것 같은데?" 감으로 하지 마세요.
청약홈의 [자격확인/가점계산] 메뉴를 이용해 전산상 기록을 확인하세요. 부적격 당첨 취소를 막는 가장 확실한 방법입니다.
접수 신청 (내 타입 찾기)
특별공급(청년/신혼 등) 대상자라면 특별공급 메뉴로, 아니면 일반공급으로 진입합니다.
돈 관리 (민영 예치금 / 공공 납입)
- [민영] 입주자모집공고일 당일까지 거주 지역별/면적별 예치금이 통장에 있어야 합니다.
- [공공] 월 납입 인정 한도를 챙기세요. 최근 월 10만원에서 25만원으로 상향되었습니다. 경쟁이 치열한 곳은 저축 총액이 깡패입니다.
접수 후: 발표 및 서류심사
접수번호를 캡처해두세요. 당첨되면 샴페인을 터뜨리기 전 '적격 심사' 서류를 제출해야 합니다.
등본, 가족관계증명서, 소득자료 등 공고문에 적힌 서류를 기간 내에 제출하여 내가 입력한 점수가 사실임을 증명해야 최종 계약이 가능합니다.
이제 실전입니다! 공고문 확인하기
로드맵에서 배운 내용을 바탕으로 실제 '청약홈'에 올라온 공고문을 읽어보세요.
오늘의 분양 일정과 입주자모집공고문을 바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민영주택 예치금 계산기
민영주택 청약 시, 공고일 기준 거주 지역에 따라 필요한 예치금이 다릅니다. 서울에 살면서 지방 아파트를 넣더라도, 기준은 '내 거주지(서울)'입니다.
필요한 예치금
지역 내 면적별 예치금 비교
*모든 면적 충족 금액(1,500만원 등)을 넣어두면 가장 안전합니다.
공공주택 준비 중이신가요?
공공분양은 예치금보다 월 납입 인정금액이 중요합니다.
기존 월 10만원에서 월 25만원으로 한도가 상향되었습니다.
저축 총액 순으로 당첨자를 가르는 경우, 이 한도를 꽉 채우는 것이 유리할 수 있습니다.
자주 하는 실수 5가지
아래 카드를 클릭하여 정답을 확인해보세요. 이 실수들만 피해도 시간 낭비를 막을 수 있습니다.
기준일 착각
"오늘 기준으로 이사했으니까..."
클릭해서 확인 →
특공 "대충 해당?"
"신혼이니까 되겠지 하고 접수"
클릭해서 확인 →
면적 기준 실수
"돈은 넣었는데 면적을 안 봄"
클릭해서 확인 →
공공납입 한도 몰라
"한 번에 왕창 넣으면 1등?"
클릭해서 확인 →
로그인 대참사
"당일 아침에 인증서 찾기"
클릭해서 확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