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퇴직금
받을 수 있을까요?"
계약서에 '프리랜서'라고 적혀있어도,
일하는 방식이 직원이었다면 가능성이 있습니다.
법원과 노동청이 보는 핵심 기준을 확인해보세요.
1단계: 근로자성 진단
목적: 계약서 제목(용역, 위탁 등)보다 중요한 것은 실제 일한 방식입니다. 아래 체크리스트에서 본인에게 해당하는 항목을 선택하세요.
근무 환경 체크리스트
근로자 인정 가능성
항목을 체크해보세요
왼쪽 리스트에서 본인의 상황에 맞는 항목을 선택하면 진단 결과가 나타납니다.
2단계: 실제 사례 비교
'받는 경우'와 '못 받는 경우'의 결정적인 차이(지휘·감독 vs 자율성)를 비교해보세요.
받을 가능성 높음
실질적 직원"학원 강사, 보험 교육매니저 등에서 이런 형태로 일했다면 인정 판례가 많습니다."
받기 어려운 경우
진짜 프리랜서"독립 사업자로 인정되어 근로자퇴직급여보장법 적용이 제외될 수 있습니다."
3단계: 숫자 요건 확인
근로자성이 인정되더라도, 아래 두 가지 요건을 충족해야 합니다.
계속 근로 1년 이상
중간에 단절 없이 1년(365일) 이상 근무하셨나요?
주 15시간 이상
4주 평균, 1주 소정근로시간이 15시간 이상이었나요?
4단계: 회사가 지급을 거부한다면?
핵심은 '증거 확보'입니다. 감정적으로 싸우기보다 아래 절차를 따르세요.
1. 증거 자료 수집
'직원처럼 일했다'는 기록을 모으는 게 최우선입니다.
필수 확보 자료:
· 카톡, 메일, 슬랙 등 구체적 업무 지시 내역
· 교통카드, 사내 시스템 로그 등 출퇴근 기록
· 사내 비상연락망, 조직도, 명함, 사원증
관할 고용노동청에 '임금체불 진정서'를 제출합니다.
근로감독관이 배정되고 사실관계 조사를 진행합니다.
2. 고용노동부 진정
모아둔 자료를 바탕으로 근로자성을 주장합니다.
3. 민사 소송
노동청에서 해결되지 않으면 소송 단계로 갑니다.
근로자성 다툼이 치열하면 결국 민사로 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때도 승패의 핵심은 1번의 증거 자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