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투잡러 실전 가이드
직장인 + 개인사업자 : 두 마리 토끼 잡는 법
"취업 축하드립니다! 🎉
그런데... 사업자등록증은 어떻게 하실 건가요?"
취업을 했다고 해서 사업자의 의무가 자동으로 사라지지 않습니다. 국세청과 공단은 여전히 당신을 '사장님'으로 봅니다. 세금, 4대보험, 회사 규정. 이 3가지만 확실히 잡으면 문제 없습니다.
💡 핵심 3대장 완전 정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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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정산 vs 종합소득세
가장 큰 착각은 "연말정산 했으니 끝!"입니다. 회사는 당신의 사업 소득을 모릅니다. 따라서 2월엔 월급만 정산하고, 5월에 [근로소득 + 사업소득]을 합쳐서 직접 신고해야 합니다.
소득 합산 구조 시각화
사업소득이 얹어지면 세율 구간이 높아질 수 있습니다.
건보료 폭탄? 대부분은 오해입니다.
회사에 입사하면 '직장가입자'가 우선입니다. 지역가입자는 정지됩니다. "사업장으로 고지서가 날아오나요?" → 아니요. 다만, 사업 소득이 매우 높을 때만 '추가'됩니다.
국민연금
직장가입 우선. 직원이 없다면 이중 납부 걱정은 없습니다.
건강보험
직장가입 우선. 사업 순소득이 연 2천만원을 넘을 때만 추가됩니다.
건강보험료 추가 부과 기준
사업수익(순이익)이 연 2,000만원을 넘어야 추가됩니다.
법보다는 '태도'와 '계약'의 문제
헌법상 직업의 자유가 있어 단순히 사업자가 있다는 이유만으로 해고하긴 어렵습니다. 하지만 회사가 징계를 내릴 수 있는 명확한 레드라인이 있습니다.
경업 금지
동종 업계, 경쟁사의 일을 하는 것. 개발자가 경쟁사 외주를 받는 등. 소송감입니다.
업무 시간 침해
근무 시간에 CS 전화를 받거나 택배 업무. 100% 징계 사유입니다.
비밀 유지
회사의 노하우나 고객 리스트를 개인 사업에 활용하는 행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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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출이 거의 없어요
사실상 사업을 안 하는 상태. 신고 귀찮음이 더 큼.
💡 추천: 폐업 신고
무실적 신고도 일입니다. 폐업일 다음 달 25일까지 부가세 확정신고 한번만 하면 깔끔합니다.
소소한 용돈 벌이
직장 월급이 메인이고, 사업은 부업 수준.
💡 추천: 유지 (무실적 X)
회사 업무 시간과 철저히 분리하세요. 5월 종소세 신고 시 연말정산 자료 불러오기를 잊지 마세요.
사업 대박 (월급만큼)
수익이 꽤 커서 세금 계산이 복잡함.
💡 추천: 세무 대리인
혼자 합산신고하기 어렵습니다. 건보료 추가 고지서(집으로 발송) 때문에 가족이 알게 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