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 S26 시리즈 출시를 기다리며 지갑 사정을 고민 중인 분들이 많으실 거예요.
성능은 탐나는데 가격은 만만치 않으니까요. 하지만 걱정 마세요. 지금 쓰고 있는
구형 폰을 활용해 최소 20만 원의 현금을 '덤'으로 챙길 방법이 있습니다.
바로 삼성전자의 중고폰 특별 보상 프로그램인
'갤럭시 바꿔보상(트레이드인)'입니다.
이 제도는 단순히 중고 시세대로 폰을 매입하는 게 아니라, 삼성전자가 기기값을 현금으로 더 얹어주는 아주 강력한 혜택이에요. 하지만 신청법을 모르면 한 푼도 못 받을 수 있으니, 오늘 제가 정리해 드리는 내용을 꼭 숙지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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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제 창에서 '체크' 한 번에 20만 원이 오갑니다
가장 중요한 첫 단추입니다. 많은 분이 새 폰을 다 사고 나서 나중에 중고폰을 팔 때 신청하면 된다고 생각하시는데, 그건 큰 오산이에요. 이 보너스는 갤럭시 S26을 결제하는 바로 그 순간에 신청해야만 활성화됩니다.
삼성닷컴이나 쿠팡 같은 자급제(통신사 약정 없이 기기만 사는 방식) 사이트든,
통신사 대리점이든 결제 화면 중간에 'Galaxy 바꿔보상 신청하기' 버튼이
반드시 있습니다. 이걸 누르고 반납할 기종을 선택해야 '추가 보상 대상자'로
전산에 등록됩니다.
이 기회를 놓치면 나중에 민팃 기계에 폰을 백 번 넣어도
일반 중고가밖에 나오지 않으니 주의하세요!
내 폰은 얼마를 더 받을 수 있을까?
2026년 현재, 갤럭시 S26 출시 기념으로 책정된 추가 보상금 기준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 이는 출시 초기 프로모션 기간 기준입니다.)
- + 20만 원 더: 갤럭시 Z 폴드 6, Z 플립 6, S25 울트라
- + 15만 원 더: 갤럭시 S23 및 S24 시리즈, Z 폴드/플립 5
- + 5~10만 원 더: 갤럭시 S22 시리즈 및 노트 20 시리즈 등
예를 들어, 작년에 나온 갤럭시 S25 울트라를 반납한다면 현재 중고 시세에 20만
원을 더해 거의 새 폰 가격의 절반 가까이를 돌려받을 수도 있습니다.
화면에
미세한 잔상이 있거나 외관에 기스가 있어도 추가 보상금은 깎이지 않고 그대로
지급되니, '내 폰은 낡아서 안 되겠지'라고 미리 포기하지 마세요. (단, 전원이 안
켜지거나 화면이 아예 안 나오는 폰은 제외됩니다.)
ATM 앞에서 땀 흘리지 않는 '현장 꿀팁'
새 폰을 받았다면 14일 이내에 근처 민팃 ATM에 폰을 넣어야 합니다. 이때 가장 당황스러운 게 ATM 앞에서 앱을 깔고 본인인증을 하느라 시간을 허비하는 일이에요. 뒤에 사람이라도 서 있으면 마음이 급해지죠.
📍 내 근처 민팃 ATM 찾기집에서 미리 '민팃' 앱을 깔고 본인인증과 데이터 백업을 끝내두세요. 그러면 ATM 앞에서는 기기에 넣기만 하면 되니 5분도 안 걸려 끝납니다. 또한, 본인이 구매한 방식에 따라 가야 할 장소가 다릅니다.
- 통신사 구매자: 가입한 통신사(SKT/KT/LGU+) 매장 내 ATM 이용
- 자급제 구매자: 이마트, 홈플러스, 롯데마트 및 삼성스토어 내 ATM 이용
개인정보 유출 걱정 없는 깔끔한 입금
중고 거래할 때 가장 찜찜한 게 내 사진이나 연락처가 남을까 봐 하는 걱정이죠. 민팃은 'ADISA(데이터 삭제 전문 인증)' 시스템을 통해 기기 수거 즉시 데이터를 영구 삭제합니다. 복구가 불가능한 수준이니 안심하고 맡기셔도 돼요.
반납 절차가 끝나면 카카오톡으로 계좌 번호를 입력하라는 메시지가 옵니다. 번호를 입력하는 순간, 거짓말처럼 1~2분 안에 보상금 전액이 통장으로 입금됩니다. 이 짜릿한 입금 문자를 확인하는 순간, 갤럭시 S26을 정말 저렴하게 샀다는 실감이 나실 거예요.
갤럭시 S26 구매 시 반드시 결제 창에서 '바꿔보상'을 신청하세요. 기기 수령 후 14일 이내에 지정된 민팃 ATM에 반납하면, 기존 중고가에 최대 20만 원을 더해 즉시 현금으로 돌려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