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르신들, 2026년 새해 기초연금 제도가 정말 역대급으로 확 바뀌었습니다. 커트라인이 껑충 뛰어 혜택 보시는 분들이 엄청나게 늘어났지만, 동시에 까딱 잘못하면 잘 받던 연금도 다 뺏기는 무서운 규정들도 생겼습니다.
오늘은 "나는 안 되겠지" 지레짐작으로 포기하시던 분들도 무조건 신청장으로 달려가게 만들 2026 기초연금 사수 전략과 치명적 주의사항을 아주 속 시원하게 풀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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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급 300만 원, 낡은 에쿠스 타도 합격?" 확 낮아진 문턱
가장 반가운 소식! 올해 기초연금 커트라인(선정기준액)이 혼자 사시면 월 247만 원, 부부시면 월 395만 2,000원 이하로 작년보다 무려 19만 원, 30만 4천 원이나 껑충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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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경비일로 300만 원 버는데?" 그래도 합격 가능합니다!
일하는 어르신을 위해 근로소득에서 무조건 116만 원을 빼주고, 남은 돈에서 다시 30%를 깎아주는 엄청난 공제 혜택이 있습니다. 월급 300만 원을 받아도 나라에서는 어르신 소득을 약 128만 원으로만 쳐주기 때문에 기초연금을 받을 수 있습니다. -
"내 차 배기량이 3,500cc인데?" 이제 배기량 안 봅니다!
산 지 오래돼서 똥값이 된 대형차(에쿠스, 그랜저 등)를 몬다는 이유만으로 무조건 탈락시키던 억울한 제도가 완전히 폐지되었습니다. 이제는 배기량 상관없이 오직 '차량가액 4,000만 원 미만'이면 일반 재산으로 계산되니 안심하셔도 됩니다.
"통장에 35만 원? 40만 원?" 실수령액 팩트체크
올해 기초연금 통장을 열어보시면 어르신들마다 금액이 조금 다를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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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어르신 (소득 하위 70%):
물가가 오른 만큼 반영되어 월 최대 34만 9,700원을 받으시게 됩니다. -
저소득층 (생계급여 수급자 등):
가장 형편이 어려운 어르신들부터 우선적으로 월 40만 원으로 인상되어 지급됩니다.
🚨 생계급여 받으시는 분들 대박 소식!
"어차피 기초연금 40만 원 줘봤자 생계급여에서 40만 원 다 깎아버리는데 무슨
소용이냐"며 억울하셨죠? 올해부터는 기초연금을 받으실 때
10만 원은 아예 소득으로 치지 않고 빼주도록 법이 바뀌었습니다.
즉,
생계급여에서 30만 원만 깎이게 되어, 결과적으로 작년보다 어르신 주머니에
현금 10만 원이 고스란히 더 남게 되는 엄청난 혜택입니다!.
이것 모르면 다 날아갑니다! 치명적 실수 2가지
합격해 놓고도 한 푼도 못 받거나 뺏기는 분들이 수두룩합니다. 절대 주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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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손주 보러 갔다가 연금 즉시 끊김 (해외 체류 60일):
기존에는 6개월(180일)까지 봐줬지만, 이제는 출국일로부터 딱 60일이 넘어가면 그다음 달부터 기초연금 지급이 가차 없이 중단됩니다. 해외 방문 시 두 달 안에 반드시 귀국하셔야 합니다. -
가만히 있으면 알아서 준다? (소급 불가):
늦게 신청했다고 지난달 연금을 한꺼번에 돌려주지 않습니다. 올해 65세가 되는 1961년생 어르신은 생일이 속한 달의 '한 달 전'부터 무조건 신청하셔야 합니다.
"작년에 아깝게 떨어지신 분, 지금 당장 재신청하세요!"
작년에 소득인정액이 230만 원, 240만 원이 나와서 단돈 몇만 원 차이로 분통 터지게 탈락하셨던 분들 계시죠?. 올해는 기준이 247만 원으로 대폭 올랐기 때문에 가만히 계시면 1년에 420만 원을 그냥 허공에 날리게 됩니다.
기초연금 온라인 신청
지레짐작으로 포기하지 마시고, 오늘 당장 신분증과 본인 명의 통장을 들고 가까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나 국민연금공단을 방문하세요. 거동이 불편하시다면
국민연금공단(1355)에 전화해 '찾아뵙는 서비스'를 신청하면 직원이 집으로
직접 찾아와 싹 다 도와드립니다.
든든한 내 노후 자금, 한 푼도 빠짐없이
챙겨가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