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동행카드·K-패스 하나로 뭉쳤다! 전국구 '기후동행카드 플러스' 7월 출시

기후동행카드와 K-패스의 역대급 만남, '기후동행카드 플러스' 7월 1일 출격… 대중교통비 알아서 깎아주는 지능형 자동 환급 시스템 탑재
전국 무제한 호환은 물론 39세까지 넓어진 청년 할인 혜택 예고… 8월 종료되는 기존 카드 밀어내고 하반기 '국민 필수 교통카드'로 자리 잡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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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동행카드·K-패스 하나로 뭉쳤다! 전국구 '기후동행카드 플러스' 7월 출시

기후동행카드와 K-패스의 만남

2026년 7월 1일, 서울시의 '기후동행카드'와 정부의 '모두의카드(K-패스)'가 하나로 통합된 '기후동행카드 플러스'가 공식 출시됩니다.
이번 통합은 비슷한 목적을 가진 두 제도를 일원화하여 시민들의 이용 혼란을 줄이고, 행정 효율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추진되었습니다. 서울 대중교통 이용객이라면 반드시 알아야 할 변화와 혜택을 전문가의 시선으로 알기 쉽게 정리해 드립니다.

'기후동행카드 플러스' 무엇이 달라지나?

새로운 '플러스' 카드는 기존의 무제한 혜택에 전국적인 범용성과 지능형 환급 시스템을 더했습니다.

구분

기존 기후동행카드

기후동행카드 플러스 (일반 정액권)

기후동행카드 플러스 (광역 플러스권)

이용 범위

서울 및 협약 지자체

전국 (시내버스, 지하철 등)

전국 + GTX, 광역버스, 신분당선

혜택 방식

선불 정액제

지능형 자동 환급/정액제

광역형 무제한 정액제

이용 요금

6만 2천 원 (따릉이 제외)

6만 2천 원 (최대 부담액)

10만 원 (최대 부담액)

이용 대상

거주지 제한 없음

주소지가 '서울'인 시민

주소지가 '서울'인 시민

주요 특징

서울 내 무제한

자동 최적 요금 적용

장거리 광역 교통 무제한

💡 경기도·인천 시민분들께 안내드립니다
시스템 기반의 차이로 인해 '플러스'의 할인 및 환급 혜택은 서울 시민에게만 제공됩니다. 타 지역 거주자분들께서는 해당 지자체의 K-패스(모두의카드)를 이용하시면 최적의 혜택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환급금 0원 되기 전에 필수! K-패스 누리집 신규 카드 번호 등록하기 💻

알아서 챙겨주는 최적의 할인

'기후동행카드 플러스'의 핵심은 이용자가 요금제를 고민할 필요가 없다는 점입니다. 시스템이 월 교통비 지출액을 계산하여 가장 유리한 혜택을 자동으로 적용합니다.

  • 월 6만 2천 원 미만 이용 시 (환급형 적용):
    이용 금액의 20%를 기본 환급하며, 대상에 따라 최대 53.3%까지 환급받는 K-패스 방식이 적용됩니다.
    • 예시: 한 달간 6만 원을 썼다면? 20%인 1만 2천 원을 계좌로 환급받아 실제 부담은 4만 8천 원이 됩니다.
  • 월 6만 2천 원 이상 이용 시 (정액형 적용):
    기존 기동카 방식이 적용되어, 6만 2천 원을 초과하는 금액은 전액 환급됩니다.
    • 예시: 한 달간 8만 원을 썼다면? 6만 2천 원을 제외한 1만 8천 원을 환급받아 무제한 이용 효과를 누립니다.
  • 플러스 정액권 (10만 원):
    GTX나 광역버스를 자주 이용한다면 이 권종이 자동 적용됩니다. 일반 대중교통과 광역교통을 합쳐 월 10만 원을 초과하는 금액은 모두 환급됩니다.

더 넓어진 청년 할인과 문화 혜택

서울 시민을 위한 특화 서비스는 더욱 강화되었습니다. 특히 청년층의 범위를 확대하여 더 많은 분이 혜택을 누릴 수 있습니다.

  • 대상별 세부 요금제 (정액권 기준)
    • 일반 정액권: 일반 6.2만 / 청년·어르신 5.5만 / 다자녀(3인)·저소득 4.5만
    • 광역 플러스권: 일반 10만 / 청년·어르신 9만 / 다자녀(3인)·저소득 8만
  • 할인 대상 확대:
    만 19-34세였던 청년 범위를 만 35-39세까지, 제대군인은 만 42세 이하까지 확대하는 방안을 추진 중입니다.
  • 문화·여가 혜택 유지:
    따릉이 할인(3,000원권)은 물론 서울달, 서울식물원, 서울대공원 등 주요 시설 할인 혜택이 그대로 유지됩니다.

전환 및 발급 방법: "지금 바로 갈아타야 이득!"

기존 기후동행카드 이용자는 서비스 종료 전 반드시 신규 카드로 전환해야 합니다. 특히 고유가 혜택을 챙기려면 서두르는 것이 좋습니다.

  1. 기존 카드 종료: 기존 카드는 7월 31일까지만 충전 가능하며, 8월 29일까지만 사용할 수 있습니다. 9월 1일부터는 서비스가 공식 종료됩니다.
  2. 신규 발급: 2026년 7월 1일부터 모바일 티머니 앱 또는 21개 카드사를 통해 신청 가능합니다. (실물카드는 8월 중 순차 발급 예정)
  3. 등록 절차 (필수): 카드를 발급받은 후 반드시 K-패스 누리집에 카드번호를 등록해야 합니다. 등록하지 않으면 환급 혜택을 전혀 받을 수 없으니 주의하세요.
기후동행카드 플러스 발급 방법(후불, 선불, 모바일)
출처: 서울특별시

🎁 빠른 전환을 위한 강력한 혜택

  • 카드 발급비 할인: 9월까지 기존 카드에서 전환 시 발급 비용 50% 할인 제공.
  • 고유가 페이백: 기존 기동카의 3만 원 페이백은 6월 종료되지만, 플러스 카드로 갈아타면 9월까지 '정부 고유가 반값 페이백'을 통해 최대 9만 원을 더 챙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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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사항: 국토부와의 협의 현황

현재 서울시와 국토교통부(대광위)는 시스템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긴밀히 조율 중입니다.

  • 명칭 및 시스템 검증:
    국토부에서는 '통합'이라는 용어와 시스템 검증 절차에 대해 신중한 입장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따릉이 할인 등 일부 특화 서비스의 실제 적용 시점은 시스템 연계 상황에 따라 조정될 수 있음을 유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즉, 
  • 2026년 7월 1일, 전국 사용이 가능한 '기후동행카드 플러스'가 출시됩니다.
  • 이용 금액에 따라 환급형과 정액형 중 가장 유리한 혜택이 자동 적용됩니다.
  • 기존 카드는 8월 말 종료되니, 9월 전까지 반드시 신규 카드를 발급받아 K-패스 누리집에 등록하시기 바랍니다.
📌출처:
서울특별시 교통실 교통정책과 보도자료, "(석간) 서울發 기후동행카드, 정부 모두의카드와 통합…'기후동행카드 플러스' 출시"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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